전국의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는 기준이 될 수 있는 표준지를 통해 정해지게 됩니다. 이것은 다양한 세금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도 하기 때문에 다들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양도세는 물론이고 증여세, 상속세, 재산세, 취득세와 같이 많은 곳에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2021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미리 해보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PC와 모바일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2021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지 지금부터 집중해서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먼저 검색창에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검색하면 사이트가 나옵니다. 이 곳을 접속 해주세요.
참고로 토지를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개별공시지가를 선택하시고 아파트나 이외의 것을 보기를 원하신다면 공동주택공시가격, 단독주택공시가격 등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제 2021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하고자 하는 곳의 주소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데요. 지역별로 나뉘어 있기에 어느 시군구에 해당하는지 본 뒤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예시로 서울특별시를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시·군·구에 따라 인터페이스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구와 동을 선택하고 번지를 입력 한 뒤 조회를 하면 되는데요. 개인적인 내용이 될 수 있으므로 임의로 주소를 입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월 1일 기준으로 정해지고 이것을 산정해서 5월 말에 공시가 되는 것으로 확인 할 수 있는데요. 매년 어떻게 개별공시지가가 변화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개별공시지가는 지역마다 달라질 수 있는 부분 입니다.여기까지 2021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하는법 알려드렸는데 주소만 알고 있다면 쉽게 조회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어려워하지 마시고 잘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